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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리 |
: 살아가는 이치는 몸에 젖은 대로 사시면 되겠네요. 황색실선을 넘고 싶은 걸 자제 할 수 있는 인내심만큼 이성적인 판단을 하면서 말이죠. 딸아이는 자상한 아빠가 계셔서 감사하며 성장 할거구요. |
(02/24 22:47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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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 |
: 우리가 스스로 법규를 만들고도 때론 그걸 어기고싶은 충동으로 사는 것은, 도로주행 시험 한번도 없이 세상에 내박쳐진 것에 대한 보상심리라..일탈의 권한을 부여함이 옳다.1년내둥 보배20먹다가 가끔 막걸리도 그리워지는 것이니. |
(02/25 00:35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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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청 |
: 망설임이 길어져서 그대^^ 결코 황색선을 넘지 못하리,,,,,, |
(02/25 15:27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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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비 |
: 땍! 큰일날 소리! 일탈도 일탈나름 이여요. 중앙선은 생명선. |
(02/25 18:13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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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 |
: 맞다! 생명선으로 콩트 한개..청춘남녀가 연애시절에 황색선을 그어놓고 그랬댜. 요기는 생명선.. 넘지말기로..일탈이여. 일내고 탈났댜. 결국 생명이 싹텄다나 워쨌다나. 이거 짤리지는 않겠지? 본문과 상관 있는디. |
(02/26 00:0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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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 리 |
: ㅎ ㅎ ㅎ |
(02/27 10:2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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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롱 |
: 정지선 행복선!. 중앙선 생명선! 교통안전 포스터 모집에 응모했다가 은상 탄 작품여. |
(03/03 11:42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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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전 |
: 초롱어린이, 지각이예요. 보배아저씨가 글 올린지 일주일 지났어요. |
(03/03 21:26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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